스포츠서울은 9일 바이오 사업 부문을 정리하면서 51억4800만원 규모의 줄기세포 배양액추출물 화장품 공급 계약이 계열사인 에이앤씨바이오에 이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5.7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공정율(기성율)이 11.4% 진행됐고 계약상대방에 요청에 따라 화장품 생산 주원료를 생산하는 에이앤씨바이오에 9일부로 계약의 계약당사자 지위를 양도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서울은 9일 바이오 사업 부문을 정리하면서 51억4800만원 규모의 줄기세포 배양액추출물 화장품 공급 계약이 계열사인 에이앤씨바이오에 이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5.7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공정율(기성율)이 11.4% 진행됐고 계약상대방에 요청에 따라 화장품 생산 주원료를 생산하는 에이앤씨바이오에 9일부로 계약의 계약당사자 지위를 양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