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대훈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엑셀런던 사우스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58㎏급 8강에서 타미르 바유미(이집트)와의 접전끝에 3라운드까지 10-10으로 맞선 뒤 서든데스로 진행되는 연장전에서 54초 만에 먼저 점수를 내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대훈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엑셀런던 사우스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58㎏급 8강에서 타미르 바유미(이집트)와의 접전끝에 3라운드까지 10-10으로 맞선 뒤 서든데스로 진행되는 연장전에서 54초 만에 먼저 점수를 내 준결승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