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8-0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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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기술은 7일 수출입은행으로 부터 대출받은 30억원에 대해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하나은행 연체건으로 유동성지원프로그램 자율협의회에서 중단을 결정해 수출입은행에서 이를 통보해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