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08/600/20120806033425_216068_550_416.jpg)
(사진=뉴시스)
국가 대표들의 경기를 마치고 나누는 뜨거운 포옹은 팬들에게 마저 감동으로 다가온다.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선수 정재성(왼쪽)과 이용대가 남자 복식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후 서로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사격 진종오가 사격 50m 권총 결승전에서 662.0점으로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은메달에 멈춘 최영래가 눈물을 보이자 포옹으로 달래고 있다.
국가 대표들의 경기를 마치고 나누는 뜨거운 포옹은 팬들에게 마저 감동으로 다가온다.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선수 정재성(왼쪽)과 이용대가 남자 복식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후 서로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사격 진종오가 사격 50m 권총 결승전에서 662.0점으로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은메달에 멈춘 최영래가 눈물을 보이자 포옹으로 달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