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래 2위, 은메달
한국 사격 대표 진종오가 '2012 런던올림픽'에서 국내 선수 가운데서 처음으로 2관왕에 올랐다.
진종오는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시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9일째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거머 쥐었다.
최영래는 2위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사격 대표 진종오가 '2012 런던올림픽'에서 국내 선수 가운데서 처음으로 2관왕에 올랐다.
진종오는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시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9일째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거머 쥐었다.
최영래는 2위로 은메달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