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어느 버스회사의 센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버스 내 의자 시트가 만원짜리 지폐로 바뀌었다.
돈방석으로 바뀐 버스 창가에는 "돈방석에 앉으시고 부자되세요"라는 공지가 붙어 있다.
누리꾼들은 "사장 센스가 쩌네", "버스회사 임직원들도 부자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어느 버스회사의 센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버스 내 의자 시트가 만원짜리 지폐로 바뀌었다.
돈방석으로 바뀐 버스 창가에는 "돈방석에 앉으시고 부자되세요"라는 공지가 붙어 있다.
누리꾼들은 "사장 센스가 쩌네", "버스회사 임직원들도 부자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