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은 3일 한국거래소의 KB금융지주 등과의 합병등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2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회의를 열고 민영화 절차 중단을 의결함에 따라, 대주주는 KB금융지주 등과의 합병 등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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