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30일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이 아이슬란드에 위치한 트리흐뉴카이우르 화산 속 모습을 기사와 함께 실었다.
기사에 따르면 사진 작가 루리 벨르거시가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 인근의 트리누카이우르 화산에 직접 들어가 촬영을 했다.
사진은 4000년 전 마그마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마치 동굴같은 모습은 처럼 아름다운 빛깔은 자연의 신비를 느끼게 한다.
이 화산은 현재 휴면 상태로 6, 7월에 화산이 분출하지만 아이슬란드 정부는 화산 속 모습을 관광상품으로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