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게임TV)
이 사진은 최근 '나이스게임TV'의 방송 장면을 담았다. 사진 속에서 해설자는 둘, 진행자는 한 명이다. 근데 해설자 중 한 명은 이름이 써져 있지 않고 '오는 중'으로 적혀있다.
해설자가 방송시간에 맞춰 스튜디오에 도착하지 못한 것을 알려주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게임 해설 방송에서 이런 재미를 줄지 몰랐다", "해설자 한 명은 무사히 다음 방송을 할 수 있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사진은 최근 '나이스게임TV'의 방송 장면을 담았다. 사진 속에서 해설자는 둘, 진행자는 한 명이다. 근데 해설자 중 한 명은 이름이 써져 있지 않고 '오는 중'으로 적혀있다.
해설자가 방송시간에 맞춰 스튜디오에 도착하지 못한 것을 알려주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게임 해설 방송에서 이런 재미를 줄지 몰랐다", "해설자 한 명은 무사히 다음 방송을 할 수 있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