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메달보다 값진 황희태의 핏빛 투혼, "수고했다"

입력 2012-08-0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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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국 남자 유도 대표팀의 '맏형' 황희태(34·수원시청)가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100㎏급에서 '붕대투혼'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노메달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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