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보배, "내가 세계 최고 여궁사!"

(연합뉴스)
한국 여자 양궁 기보배(24ㆍ광주광역시청)는 2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양궁 여자 개인 결승전에서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끝에 아이다 로만(멕시코)을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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