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방심하는 사이 ‘어머나’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밤낮으로 계속되는 2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방심한 외국인 관광객이 물에 빠져 놀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