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T.듀퐁)
손예진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숏커트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그는 S.T.듀퐁의 첫 번째 여성 컬렉션인 ‘오드리 리비에라 컬렉션’의 홍보대사로 선정,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살짝 헝클어진 헤어스타일과 몽환적인 눈빛은 기존에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또 다른 우아한 카리스마가 돋보였다.
S.T.듀퐁은 브랜드 창립 140주년을 기념해 세계 최초로 공개한 듀퐁의 여성용 컬렉션 ‘오드리 리비에라 컬렉션’의 앰버서더로 우아하고 지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배우 손예진을 선정하했다. 그와 함께 한 화보는 매거진 LUXURY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