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영(25·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총상금 325만달러)를 앞두고 벌어진 프로암대회에 출전해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대회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 알프스 산맥에 위치한 에비앙 마스터스GC(파72ㆍ6344야드)에서 개막해 4일간 열린다. 박희영은 이번 대회에서 하나금융그룹이 인수한 KEB 외환은행 브랜드를 달고 뛴다. 사진=하나금융그룹ㆍ정진직 포토
박희영(25·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총상금 325만달러)를 앞두고 벌어진 프로암대회에 출전해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대회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 알프스 산맥에 위치한 에비앙 마스터스GC(파72ㆍ6344야드)에서 개막해 4일간 열린다. 박희영은 이번 대회에서 하나금융그룹이 인수한 KEB 외환은행 브랜드를 달고 뛴다. 사진=하나금융그룹ㆍ정진직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