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최저시청률 경신 '이럴 수가'… 어디까지 떨어지나

입력 2012-07-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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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러와'가 자체 최저시청률을 경신했다.

16일 방송된 MBC '놀러와'는 전국 기준 3.5%의 시청률(AGB닐슨, 이하 동일)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3.8%보다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돌아온 전유성을 웃겨라' 특집으로 꾸며져 전유성 유상무 이상준 예재형 남창희 안윤상 등이 출연해 다양한 개그를 선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힐링캠프'와 KBS 2TV '안녕하세요'는 각각 11.9%와 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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