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박주영은 14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뉴질랜드와 평가전에서 전반 18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윤석영(전남)의 크로스를 왼발 힐킥으로 절묘하게 골을 터뜨렸다.
박주영은 지난 2월 29일 2014년 브라질월드컵 3차예선 쿠웨이트와 경기 이후 136일 만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득점에 성공하며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다.
박주영은 14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뉴질랜드와 평가전에서 전반 18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윤석영(전남)의 크로스를 왼발 힐킥으로 절묘하게 골을 터뜨렸다.
박주영은 지난 2월 29일 2014년 브라질월드컵 3차예선 쿠웨이트와 경기 이후 136일 만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득점에 성공하며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