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렉시 미니홈피)
렉시는 2008년 당시 일본의 유명 힙합그룹 솔드아웃의 신노스케의 지휘 아래 일본 진출을 계획했지만 여러 문제가 겹치면서 무산됐다.
작년부터 신곡 작업을 하며 컴백을 준비해온 렉시는 올해 봄 배우 천정명이 소속된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에 보금자리를 틀었다. 새 둥지를 찾은 뒤 안정된 환경 속에서 집과 녹음실을 오가며 음반 작업에 전념했다.
렉시의 컴백 소식에 누리꾼들은 "실력파의 귀환" "와우. 기대된다" "렉시 노래 너무 좋은데...이번에도 기대" 등의 반응으로 환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