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이선균, 인턴 되자마자 폭풍 따귀 맞아… 이유는?

입력 2012-07-11 02:5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배우 이선균이 험난한 인턴 생활을 시작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에서는 세중병원 인턴이 된 이민우(이선균 분)와 강재인(황정음 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우는 정형외과 인턴이자 룸메이트인 유강진(지일주 분)의 부탁으로 VIP 환자 당직을 맡게 된 사이 환자가 위독한 상황에 빠졌다. 수술 부위가 잘못됐음을 직감한 민우가 "복부 CT를 찍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며 상식적인 진단을 내리지만 이것이 수술을 맡았던 정형외과 과장의 심기를 건드리는 바람에 따귀를 맞게 된다.

결국 최인혁(이성민 분)이 VIP 환자의 수술을 맡게 되고 인혁의 부름을 받은 민우가 재인과 함께 수술실에 들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