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와’ 녹화현장에서 설문 조사를 진행하던 중 한 출연진이 “선예는 운전대만 잡으면 난폭한 야수로 변한다. 무서워서 같이 차를 탈 수가 없다”며 선예의 터프한 운전 버릇을 폭로했다.
이에 선예는 “매니저에게 운전을 전수받아 한 차선으로 쭉 가는 걸 참지 못할 뿐 과속은 하지 않는다”며 “교통 법규는 꼭 지킨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걸들의 전쟁' 특집으로 선예 이외에도 카라 규리, 씨크릿 효성, 씨스타 효린,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정치대학] ‘尹 이태원 참사 조작’ 발언 진실은?… 운영위vs대통령실, 첫 격돌](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475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