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심 코리아)
김기범은 최근 진행된 남성 매거진 맥심 화보 촬영 이후 관계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애관을 솔직히 고백해 화제다.
김기범은 "공개 연애에 대해서 숨기지 않는다. 여자 친구의 손을 잡고 클럽을 간 적도 있었다"며 당당히 연애관을 밝혔다.
또한 그는 "운동을 한 지는 꽤 됐다. 복싱 트레이너에게 7년째 복싱을 배우고 있고, '아이러브 이태리'에서 수영선수 역할을 위해 6주간 하드 트레이닝을 하기도 했다"며 탄탄한 몸매 비결을 함께 공개했다.
이 외에도 김기범은 배우 최민식을 롤모델로 삼아 더 매력적인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기범의 연애관이 돋보이는 인터뷰는 '맥심'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