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 와인으로는 ‘샤또 무통 로칠드 2007년산(20병 한정, 61만원)’, ‘샤또 브랑 깡뜨냑 2007년산(60병 한정, 6만8000원)’, ‘샤또 딸보 2007년산(500병 한정, 6만5000원)’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한-EU FTA 1주년을 기념해 해외 가격보다 최대 80% 할인 판매하며 물량도 30만병으로 기존 와인행사의 10배이다.
특히 1만원 이하 초특가 와인으로 ‘알레그리아 틴토(스페인, 750ml)’와 ‘돈레몽 세미스위트레드(프랑스, 750ml)’는 3000원에 10만병을 판매한다.
또 이색와인으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와인인 ‘1865’,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와인으로 유명한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샤르도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와인인 ‘디아블로 카베르네 소비뇽’등도 있다.
롯데백화점은 행사 기간 중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100명 한정으로 구르메 치즈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