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의 연인 조강현, 열애후 첫 공식석상 "반할만 하네~"

▲사진=배다해 트위터
배다해의 연인 뮤지컬 배우 조강현이 열애설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섰다.

조강현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극본, 연출 장유정) 프레스콜에 참석해 2막 ‘주봉’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조강현은 침착하게 무대에 올라 청아한 노래 실력과 연기력을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한편, 조강현은 지난 해 7월 뮤지컬 ‘셜록홈즈’를 통해 배다해와 처음 만나 함께 공연하며 지난 연말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일 열린 제 6회 ‘더 뮤지컬 어워드’ 시상식에 나란히 손을 잡고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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