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이 시원해'

입력 2012-06-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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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25일 오후 경기북부와 인천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오금동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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