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6-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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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제지는 계열사인 케이지피에 대해 28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결정을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신한은행 기업영업부이며 채무보증금약은 자기자본의 75.99%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