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새누리당 전 대표가 대통령특사 자격으로 오는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미얀마·태국 등을 방문한다.
홍 전 대표는 이번 방문에서 태국 잉락 친나왓 총리와 미얀마 유 운나 마웅 르윈 외교부장관 등을 잇달아 면담을 갖고 양국간 교류확대 및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홍준표 새누리당 전 대표가 대통령특사 자격으로 오는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미얀마·태국 등을 방문한다.
홍 전 대표는 이번 방문에서 태국 잉락 친나왓 총리와 미얀마 유 운나 마웅 르윈 외교부장관 등을 잇달아 면담을 갖고 양국간 교류확대 및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