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라떼의 모델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매일유업은‘카페라떼’ 브랜드 사이트(www.lovecaffelatte.com) 포토 갤러리를 통해 최시원의 사진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진에는 최시원이 여자들의 로망인 화이트 셔츠에 검은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커피 드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더불어 포토 갤러리에 최시원이 깊은 향을 음미하는 듯한 표정과 부드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담은 사진들이 공개돼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까지 브랜드 사이트로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포토 갤러리를 통해 ‘카페라떼’ TV CF에서 최시원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뿐만 아니라 꽃미남 바리스타로 변신한 그의 사랑스러운 모습도 공개되어 많은 여성 팬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