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파로스, 대표이사 횡령혐의 발생

태창파로스는 5일 현 대표이사 김서기의 업무상 형령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거래회사로부터 리베이트 2억2000만원을 받아 임의로 사용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횡령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4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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