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가 운영하는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용역사업을 수주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주에 따라 현대정보기술은 향후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고도화에 참여하게 된다.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는 국가 R&D를 수행하고 있는 15개 부처ㆍ청의 사업 과제 정보, 참여인력 정보, 연구성과 정보, 연구시설·장비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가공ㆍ분석하는 서비스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KISTI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각 부처별 협업을 통한 지식창출 및 연구성과 촉진과 수요자 중심의 연구관리체계 전환, 국가 R&D 정보의 개방·공유 확대를 통해 국가 R&D 정보의 가치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이미 현대정보기술은 지난 2008년부터 5년간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용역사업을 수행하면서 주관사업자로서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사업수행을 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대정보기술 이호재 PM은 “지난 5년간 현대정보기술에서 수행한 NTIS 용역사업을 통해 고객사의 서비스 품질을 큰 폭으로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자부한다”며 “이번 사업에서도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기본정책인 개방과 협력에 부합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