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유준상, 칸에서도 연기 열정 돋보여… "역시 프로는 달라"

입력 2012-05-27 23:25수정 2012-05-2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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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배우 윤여정과 유준상이 프랑스 칸에서도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다른 나라에서'와 '돈의 맛'으로 칸 영화제에 진출한 윤여정과 유준상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프랑스에서도 함께 드라마 대본을 펴고 분석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현재 두 사람은 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모자지간으로 출연하고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프로는 다르구나" "윤여정님 대단하시네" "두 분 모두 좋은 소식 있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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