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5-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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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24일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처분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삼성에버랜드 주식 9만1124주(2.68%)를 다음달 11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