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서울우표전시회가 열린 23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 10층에서 시민들이 우표로 만든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잊혀져가는 역사를 재조명하는 ‘대한제국우표’ 부터 유필근 작가의 작품까지 무료로 만나 볼 수 있다. 서울우표전시회는 오는 2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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