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펙사, 한국 소믈리에 대회 2차 예선 개최

입력 2012-05-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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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제10회 소믈리에대회_2차예선
프랑스 농식품 수산부(MAAP)가 주최하고 프랑스 농식품 진흥공사(SOPEXA, 이하 소펙사)가 주관하는 '제11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2차 예선이 2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2차 예선 소믈리에 부문에서는 지난 3월 13일 진행된 1차 예선 응시자 중 상위 20명과, 역대 수상자 6명을 포함, 총 26명의 소믈리에들이 결선 진출권을 놓고 경합을 벌여 최종 결선 진출자 8명을 가린다.

일반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어드바이저 부문에서는 1차 예선을 통과한 총 3명이 2차 예선에 진출한다.

어드바이저 부문은 1·2차 예선 결과를 합산해 최고득점자 1인에게 한국 소믈리에 대회 와인 어드바이저 인정서를 수여하며 소비자가 50만원 상당의 프랑스 와인을 부상으로 증정한다.

'한국 소믈리에 대회' 2차 예선에서는 이론 및 블라인드 테이스팅과 음식 매칭을 포함한 필기시험, 구술 및 서비스를 평가하는 실기시험이 진행된다.

또한 2차 예선 소믈리에 부문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신설된 라피트 로칠드 스페셜 프라이즈(Lafite Rothschild Special Prize)’부문은, 최고 득점자 1인에게 라피트 로칠드에서 발급하는 인정서와 함께 11월 예정된 4박 5일 일정의 프랑스 현지 라피트 로칠드 소유 와이너리 방문 및 현장 체험의 투어 기회가 주어진다.

정석영 소펙사 소장은 "2차 예선에는 국내 정상급 소믈리에들이 대거 진출하여 최종 결선 진출자 8인을 가려내기가 쉽지 않을 것” 이라며 “오랜 기간에 걸쳐 열심히 준비한만큼 실수를 최소화하여 자신의 역량과 실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 출전한 소믈리에분들이 대회를 통해 자기 개발과 발전의 기회로 삼아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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