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M엔터테인먼트로 갈 'K팝 스타' 출연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에는 아무도 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SM에서 트레이닝 받고 있는 기존 연습생들에게 더욱 집중하기 위해서다.
SBS 'K팝 스타' 출연자 중 우승자 박지민과 3위 백아연, 6위 박제형은 JYP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이하이 이승훈과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고 알려진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