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아빠 엄마네 회사로 소풍가요’행사 개최

신한생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 천안 연수원에서 임직원과 그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아빠 엄마네 회사로 소풍가요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즐겁고 일할 맛 나는 기업문화 만들기’의 일환으로 미취학 자녀를 둔 150여명의 직원가족들을 초청해 가족사진 촬영 , 페이스페인팅, 엑세서리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참가 직원들과 그 자녀들이 ‘나눔의 기쁨’을 같이 느낄 수 있도록‘따뜻한 자율 기부행사’도 마련했다.

김도현 신한생명 직원만족센터장은 “직원과 가족이 행복해야 고객의 행복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반기에 추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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