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첼시FC 홈페이지 캡처)
첼시는 19일(현지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1-12시즌 UEFA 결승전에서 뮌헨과 연장전까지 1-1 무승부로 팽팽한 승부를 펼쳤으나 승부차기서 4-3으로 이겼다.
뮌헨은 후반 37분 뮐러가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승기를 잡는 듯 보였으나 후반 43분 첼시의 드로그바가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승부차기에서 첼시는 첫 번째 키커 마타의 슈팅이 들어가지 않아 어려운 상황에 빠졌으나 뮌헨의 4, 5번째 키커인 올리치와 슈바인 슈타이거가 잇따라 득점에 실패하며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