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 타쿠야, 소년과 남자 사이…"트레이닝복 벗으니"

입력 2012-05-19 12:0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보그걸)
'출발드림팀'의 '꽃훈남' 타쿠야가 트레이닝복을 벗어 던졌다.

타쿠야는 패션매거진 '보그걸' 6월호를 통해 백만불짜리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청량감이 넘치는 이 화보를 통해 그는 소년과 남자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에서 타쿠야는 요트 위에서 블루톤의 리조트 룩으로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내는 '소년'의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표정에서는 강렬하면서도 깊이 있는 눈빛의 '남자'의 모습을 표현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슬림한 몸매와 쭉 뻗은 팔과 다리는 "황금비율" "화보의 퀄리티를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스태프진의 찬사를 얻었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모델포스는 달라도 다르다", "명불허전 기럭지”, "눈을 뗄 수가 없네", “이건 급이 다른 여름화보”, "숨막히는 눈빛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쿠야는 방송,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