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CC 회원, 부영-골든비치-중문CC서 혜택받는다

입력 2012-05-18 20:2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뉴서울CC(대표이사 임동혁·경기도 광주)는 회원의 권익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제주 부영CC(36홀), 강원도 골든비치골프리조트(27홀), 제주 중문골프클럽(18홀)과 지난 14일 상호간 회원교류 협약을 맺었다.

회원의 이용 범위를 뉴서울골프장에 국한하지 않고 각 지역 골프장으로 확대하여 편리한 이용과 특별한 대우 혜택을 받음으로써 뉴서울골프장 회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뉴서울골프장 회원은 앞으로 1년간 그린피 할인 혜택과 골프텔, 온천 이용시 회원에 준하는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예약은 예약실을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뉴서울 임동혁 대표이사는 “요즘 가족 단위의 국내외 여행이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국내외 골프장 및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리조트와 협약을 맺게 되었다”며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리조트와의 교류도 검토하여 회원의 권익 향상과 서비스 만족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