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경기도 이천공장에서 출시한지 17년만에 리뉴얼된 카프리 맥주 첫 출하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이번 카프리 리뉴얼과 함께 산뜻한 기분전환, 상쾌한 카프리라는 슬로건으로 20-30대 젊은 층을 겨냥한 마케팅을 한 층 강화할 계획이다.
오비맥주는 경기도 이천공장에서 출시한지 17년만에 리뉴얼된 카프리 맥주 첫 출하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이번 카프리 리뉴얼과 함께 산뜻한 기분전환, 상쾌한 카프리라는 슬로건으로 20-30대 젊은 층을 겨냥한 마케팅을 한 층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