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에이핑크 옆 굴욕 "꼬꼬마지만 귀여워"

입력 2012-05-1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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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작은 체격으로 굴욕 아닌 굴욕을 맛봤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가 얼마나 작은지 느낄 수 있는 사진 한 장'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최근 방송된 SBS '인기가요'의 한 장면으로 아이유와 카라의 니콜, 구하라, 에이핑크 멤버가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이유는 이들 사이에서 유난히 작은 키와 체격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그래도 아이유가 예쁘다" "꼬꼬마 귀엽네요" 등의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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