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헐리우드 스타 카다시안은 스포츠카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자세히 보면 차 뒤쪽 공간에 소복을 입고 산발을 한 소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소녀의 얼굴이 자세히 보이지 않아 더욱 무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셀프사진이다”, “조작 아니야?”, “합성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헐리우드 스타 카다시안은 스포츠카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자세히 보면 차 뒤쪽 공간에 소복을 입고 산발을 한 소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소녀의 얼굴이 자세히 보이지 않아 더욱 무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셀프사진이다”, “조작 아니야?”, “합성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