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알앤에스는 4일 포항공장 스틸파이프 사업 부문이 경기침체에 따른 사업부진 및 수익성악화로 영업정지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영업정지일은 오는 7월31일이며 회사 측은 주력사업인 내화물사업부문 집중 육성 및 수익사업으로의 신사업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국알앤에스는 4일 포항공장 스틸파이프 사업 부문이 경기침체에 따른 사업부진 및 수익성악화로 영업정지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영업정지일은 오는 7월31일이며 회사 측은 주력사업인 내화물사업부문 집중 육성 및 수익사업으로의 신사업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