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수상한 가족’ 제작발표회, 깜찍한 인사하는 박상면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MBN의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가족’ 제작발표회가 2일 오후 여의도 63씨티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천억만’ 역을 맡은 배우 박상면이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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