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채영 대학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흰색 재킷과 검정 스커트를 입고 말끔한 차림으로 졸업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그는 우월한 각선미와 지금과 별반 차이 나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한 채영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해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했다. 현재 그는 중국드라마 ‘무해가격지 남색몽상’(30부작)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9월 현지에서 방영된다. 중국 배우 주즈샤오, 정호풍, 정희이, 오영길, 손견 등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다.
한편 한채영의 대학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채영 대학 시절에도 우월한 기럭지에 미모였네”, “다리가 군살이 하나도 없네 부럽다”, “한채영, 11등신 아니야?” 등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