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착시드레스 입고 찰칵…아찔한 몸매 화제

입력 2012-04-29 15:00

  • 김현정 기자 kh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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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트위터)
나르샤 착시드레스 입은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나르샤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2 Hollywood Bowl mc 손호영, 나르샤 이제 시작합니다"란 글과 함께 손호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누드톤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르샤가 입은 드레스는 튜브톱 드레스로 어깨끈이 없어 가슴라인이 드러났다.

나르샤 착시드레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깜짝 놀랐네. 착시드레스였잖아?" "내 눈이 잘못된 거였다니" "나르샤님 드레스 때문에 정말 깜짝 놀랐어요" "내 눈을 의심했는데, 저런 드레스였다니"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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