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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근 허핑턴 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의 기업에서 개 또을 넣으면 무료로 와이파이 신호를 제공하는 획기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멕시코 시티 공원 10곳에 설치됐으며 골치거리인 개 똥을 수거함으로써 수거되는 똥의 무게에 따라 사용 시간이 정해져 있으며 인근 시민은 누구나 신호를 잡아서 이용할 수 있다.
'개똥 와이파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기발하네", "누이좋고 매부좋고~일석이조네", "개똥이 아닌 다른걸 넣으면 어떻게 될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멕시코 시티 공원 10곳에 설치가 되었다고 하는데 골치거리인 개 똥을 수거함으로서
수거되는 똥의 무게에 따라 사용 시간이 정해져 있으며 인근 시민은 누구나 신호를
잡아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