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케이블 방송 캡처(사진출처=케이블 방송 캡처)
케이블 채널 Y-STAR '식신로드' 촬영 현장에서 현영은 반바지에 티셔츠 차림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임신 6개월임에도 살이 전혀 붙지 않은, 배만 약간 나온 모습이었다.
태교를 위해 방송을 하차한다고 이미 밝힌 바 있는 현영은 "그동안 즐거웠고 아쉽다"며 "순산해 아기와 함께 오겠다"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케이블 채널 Y-STAR '식신로드' 촬영 현장에서 현영은 반바지에 티셔츠 차림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임신 6개월임에도 살이 전혀 붙지 않은, 배만 약간 나온 모습이었다.
태교를 위해 방송을 하차한다고 이미 밝힌 바 있는 현영은 "그동안 즐거웠고 아쉽다"며 "순산해 아기와 함께 오겠다"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