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의 팔색조 매력…섹시미녀·고교생 자유자재 변신

입력 2012-04-2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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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배우 한고은이 38세 나이에도 10대 교복을 거뜬히 소화하자 그녀의 팔색조 매력이 화제로 떠올랐다.

내달 9일 방송되는 MBN 수목드라마 ‘수상한 가족’에서 한고은은 엉뚱한 요가 강사로 나오며, 최근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의 교복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고은은 불혹을 2년 남겨둔 나이임에도 여고생의 모습을 완벽히 연출했다.

평소 섹시한 매력으로 유명한 한고은의 이번 변신에 네티즌들은 “한고은에게 이런 풋풋함이”, “한고은 교복 자태, 진짜 동안이다”, “그녀의 매력의 끝은 어디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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