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충렬(56) 전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 이인규(56)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 총리실 기획총괄과장 정모씨 등 3명이 26일 오전 소환됐다.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관련 증거인멸 의혹 사건을 재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박윤해 부장검사)은 사건 관련자인 이들 3명을 이날 오전 소환했다고 밝혔다.
류충렬(56) 전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 이인규(56)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 총리실 기획총괄과장 정모씨 등 3명이 26일 오전 소환됐다.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관련 증거인멸 의혹 사건을 재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박윤해 부장검사)은 사건 관련자인 이들 3명을 이날 오전 소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