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산업 대상]동아회원권, 회원권 업계서만 30년…리조트 개발 사업까지

입력 2012-04-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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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문화를 선도해온 국내 최대 회원권기업 동아회원권(www.dongagolf.co.kr) 김영일 회장은 회원권업계에서 30년 이상 잔뼈가 굵은 기업인. 영업통으로 큰 덕에 시장을 보는 눈이 탁월하고 회원권과 골프장에 대한 ‘동물적 감각’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아회원권은 골프, 콘도, 휘트니스 회원권 중개를 비롯해 회원권 분양 및 컨설팅, 리조트개발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서울 본사를 비롯해 분당,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4곳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업계 최대 규모의 전국 네트워크망을 구축한 동아회원권은 19년 노하우와 업계 최고의 회원권 전문딜러들이 고객의 회원권가치의 증대를 최우선의 기업가치로 여긴 결과 매년 시장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 철저한 시장분석과 마케팅기법 등의 분양 시스템과 조직은 회원권 업계 최고의 분양실적이 이를 잘 증명해주고 있다.

또한 2006년~2010년까지 국내 골프 활성화를 위해 남녀 프로골프구단을 운영하기도 했던 동아회원권은 한국프로골프협회 챔피언스 투어를 주최하기도했다.

골프정론지 ‘골프위크(Golfweek)’를 발행하고 있으며 불우이웃을 돕기위한 ‘사랑의 온그린’ 행사를 개최하고 았다. 특히 이웃돕기에도 앞장서 지적발달장애인 체육단체인 한국스페셜올림픽을 후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02-538-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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