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뉴시스(사진출처=뉴시스)
김태우의 소속사는 20일 "18일 오후 김태우가 득녀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현재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당분간 공식적인 일정없이 아이와 산모를 돌보는 데 시간을 할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태우는 지난해 12월26일 서울대학교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한 살 연하 김애리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태우의 소속사는 20일 "18일 오후 김태우가 득녀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현재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당분간 공식적인 일정없이 아이와 산모를 돌보는 데 시간을 할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태우는 지난해 12월26일 서울대학교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한 살 연하 김애리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